드뎌 소망치과가 홈피를 개설했군요~~!
추카하고 또 추카합니다!!
만드느라 고생한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리구요...
말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
이 조그만 곳이
앞으로 얼마나 큰 일을 하게 될지 조만간! 곧!
다들 아시게 될겁니다!!^^
소망치과 모든 가족을 하나로 묶어서
하루하루가 희망과 열정으로 들썩거리며,
나를 보고 기뻐하는 환자들과 함께
한계단 한계단, 날로 성장해가며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쯤이면, 훌쩍 성장한 서로를 보며
이렇게 다들 만나서 기쁠수 있다는 사실에
부등켜 안으며 신나게 폴짝폴짝 뛸수 있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될 것을 나는 믿고 있어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