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장님께서 매달 후원하시는 초록우산이라는 어린이 재단에서 후원받는 아이의 어머님 께서
직접 손편지를 써주셨어요 작은 보탬들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한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저까지도 마음이 훈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