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지나가다 문득 화단을 보니 정체모를
꽃 하나가 화단에 심어져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아래쪽에 푯말이 있더라구요 ^^
유진유치원 문종혁 어린이ㅋㅋㅋ
저희 환자고 치과 뒤에 사는 인사성 바른 꼬마 어린이 ㅋ
어머니가 전화하셔서 해바라기 심어놨다고 잘 키워달라고 하셨다네요 ㅎ
꼭 잘 키워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